의정부 중랑천 실종 중학생 추정 시신 발견

한준석 기자 2025. 10. 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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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닷새 만…장암천 합류 지점 인근서 발견, 경찰 신원 확인 중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의정부 = 경인방송] 경기 의정부 중랑천에서 발생한 중학생 실종 사고의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수색 닷새 만에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17일) 오전 8시50분쯤 장암천-중랑천 합류 지점 인근(동막교 하류 200m 지점)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하고 수습했습니다.

수습된 시신은 현재 경찰에 인계돼 정확한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5시 35분쯤 의정부 중랑천 징검다리 인근에서 중학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은 구조됐으나, 중학생 A군(13)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신원 확인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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