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 트랙리스트 공개

김진수 2025. 10. 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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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정승환이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자작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정승환은 오는 30일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정승환은 지난 16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앨범 트랙리스트를 발표하였다. 이번 앨범의 두 개의 타이틀곡은 '앞머리'와 '행복은 어려워'로, 이 외에도 '사랑이라 불린', '그런 사랑', '미완성', '행성', '우리에게', '품', '넌 어떨까', '여기까지' 등 다양한 곡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앨범은 국내 유명 참여진들이 대거 모여 주목받고 있다. 첫 번째 타이틀곡인 '앞머리'는 유명 작사가 박주연이 참여하였고, 그는 과거 조용필, 변진섭, 윤상, 윤종신, 김민우 등의 유명한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두 번째 타이틀곡 '행복은 어려워'는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구름이 작곡에 참여하면서 정승환과의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정승환 역시 앨범 전반에 걸쳐 자신의 감성과 개성을 스며든 곡들을 담아내었다. 특히 수록곡 '품'과 '여기까지'는 그의 자작곡으로, 그는 이 곡들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결심해온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했다.

정승환은 이렇게 자신의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색채를 담아내어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희열, 신재평, 서동환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사랑이라 불린' 앨범은 정승환이 약 7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사랑을 노래하는 작품집 같은 형태로 기대를 모은다. 앨범 발매 이후 정승환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송파구의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연말 공연 '2025 정승환의 안녕, 겨울'을 개최할 예정이다.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 정승환은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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