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영입 계획 없어" 슐로터벡, 바이에른 이적설..."BVB 재계약 가능성 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니코 슐로터벡(26, 도르트문트)이 커리어의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재계약을 강하게 추진 중이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보이면서 '슐로터벡 영입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는 "다요 우파메카노의 계약이 만료를 앞두고 있고, 김민재가 판매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슐로터벡은 가장 이상적인 대체 옵션"이라며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점도 바이에른이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poctan/20251017101449184qgjw.jpg)
[OSEN=정승우 기자] 니코 슐로터벡(26, 도르트문트)이 커리어의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재계약을 강하게 추진 중이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보이면서 '슐로터벡 영입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니코 슐로터벡에게 2027년 이후까지 계약 연장을 제시했다. 연봉 약 1,000만 유로(약 165억 원) 수준으로, 구단 내 최고 대우를 약속한 제안이 이미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다. 다만 슐로터벡과 그의 에이전트 비요른 엣첼은 아직 사인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슐로터벡이 결정을 미루는 이유는 명확하다.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한 복수의 빅클럽들이 이미 접근 중이기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슐로터벡 측과 꾸준히 연락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는 "다요 우파메카노의 계약이 만료를 앞두고 있고, 김민재가 판매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슐로터벡은 가장 이상적인 대체 옵션"이라며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점도 바이에른이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poctan/20251017101450483tubk.jpg)
또한 히로키 이토의 잦은 부상도 바이에른의 영입 움직임에 불을 붙였다. 반면, 리버풀은 당초 거론됐던 후보군에서 빠졌다.
매체는 "리버풀은 현재 슐로터벡 영입전에 뛰어들 계획이 없다"라고 전하며, 레알 마드리드 역시 데이비드 알라바와 안토니오 뤼디거가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아 당장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도르트문트의 니코 코바치 감독은 "슐로터벡은 완전히 도르트문트 선수다. 훈련에서도 열정적이고, 경기를 간절히 원한다. 부상 복귀 후 팀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지금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에 집중해야 할 시기다. 그는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poctan/20251017101450797glcf.jpg)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슐로터벡이 재계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있으며, 팀의 미래를 상징하는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8만 1천 관중 앞에서 매주 뛰는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한다.
슐로터벡은 과거 프라이부르크 시절에도 "나는 꼭 잉글랜드나 스페인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없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그것도 최고의 팀에서 뛰는 게 목표였다"라고 말한 바 있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
- 김혜성 이거 실화냐, 만루 적시타→찬스서 또 터졌다! 두 타석 만에 2안타-3타점-1득점, 다저스 해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
- "선배로서 더 신경썼어야, 팬들께 죄송하다" 롯데 도박 4인방 일탈..."신뢰 회복하겠다" 고개 숙인
- 트롯 가수 윤태화, 결혼 1년 만에 파경…"아내로서 역할 못했다" 최초 공개 ('미스트롯4')[순간포
- 연예계 또 초비상…85세 최불암도 "건강 안 좋다" 후배 男배우 언급 ('특종세상')[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