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중랑천서 실종 중학생 추정 시신 발견

최경진 2025. 10. 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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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9시쯤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동막교 인근 하천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수색 당국은 해당 시신이 지난 13일 중랑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중학생인지 신원을 확인 중이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실종 지점으로부터 약 200m 떨어진 동막교 인근 하천이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5시 35분쯤 의정부시 의정부동 중랑천에서 중학생 2명이 물에 빠졌으며 이 중 1명은 구조됐지만 다른 1명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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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중랑천에서 소방당국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중랑천에서 중학생 1명이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2025.10.16 연합뉴스

17일 오전 9시쯤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동막교 인근 하천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수색 당국은 해당 시신이 지난 13일 중랑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된 중학생인지 신원을 확인 중이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실종 지점으로부터 약 200m 떨어진 동막교 인근 하천이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5시 35분쯤 의정부시 의정부동 중랑천에서 중학생 2명이 물에 빠졌으며 이 중 1명은 구조됐지만 다른 1명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매일 300여 명의 인력과 각종 장비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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