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상장' 논란 해소 파마리서치···4분기 모멘텀 주목 [이런국장 저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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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중복 상장 논란을 빚은 파마리서치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파마리서치는 미용의료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올해 중순 인적 분할에 따른 중복 상장 논란을 빚었다가 분할 추진을 철회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인바운드 의료관광 증가, 성수기 진입, 유럽 파트너사 대상 초도 매출 반영으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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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성수기 진입국면

한때 중복 상장 논란을 빚은 파마리서치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파마리서치는 미용의료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올해 중순 인적 분할에 따른 중복 상장 논란을 빚었다가 분할 추진을 철회했다.
17일 한국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해 단기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했다며 올 4분기 실적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80만 원을 유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56만 3000원)보다 2.66% 오른 57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안면부 주름개선 의료기기 ‘리쥬란’, 히알루론산 필러 ‘리쥬비엘’, 관절강 주사 ‘콘쥬란’ 등의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한다. 리쥬란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성분을 함유한 스킨부스터(피부에 유효 성분을 직접 주입할 수 있는 제품)다. 파마리서치는 2014년 리쥬란을 출시한 이후 미국과 일본, 중동 등 주요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파마리서치의 3분기 매출이 지난해 3분기 대비 59.2% 증가한 1420억 원, 영업이익은 71.2% 늘어난 598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마리서치는 올해 중순 인적 분할 계획을 밝히면서 중복 상장을 둘러싼 논란을 빚었다. 6월 분할존속회사로 지주사 역할을 하는 ‘파마리서치홀딩스(가칭)’을 두고 의약품·화장품 등 사업을 이전받는 신설 회사 ‘파마리서치(가칭)’를 만드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당시 시장에서는 존속회사인 파마리서치홀딩스의 분할 비율이 75% 수준으로 높아 최대 주주에 유리한 결정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분할 계획 발표 이후 주가가 급락하고 소액주주를 중심으로 반발이 나오자 인적 분할안은 결국 철회됐다. 이후 파마리서치 주가는 한때 급등한 후 조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분기는 파마리서치의 주력 제품인 의료기기의 계절적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다. 3분기와 비교했을 때 4분기 의료기기 매출은 두 자릿수 늘어나는 경우가 잦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인바운드 의료관광 증가, 성수기 진입, 유럽 파트너사 대상 초도 매출 반영으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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