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섭, 올해 홀인원 2개 터트려…벤츠 차량 부상 행운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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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총상금은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김연섭(38)은 대회 첫째 날 1라운드 17번홀(파3. 175야드)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뽑아냈다.
김연섭은 지난 6월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라운드 16번홀(파3)에서 KPGA 투어 첫 홀인원을 기록해 현금 5,0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고, 이번이 KPGA 투어 개인 통산 두 번째 홀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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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6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총상금은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김연섭(38)은 대회 첫째 날 1라운드 17번홀(파3. 175야드)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뽑아냈다.
해당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모터원에서 제공하는 벤츠 E-Class(E200 AVANTGARDE) 차량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김연섭은 지난 6월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라운드 16번홀(파3)에서 KPGA 투어 첫 홀인원을 기록해 현금 5,00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고, 이번이 KPGA 투어 개인 통산 두 번째 홀인원이다.
경기를 마친 뒤 김연섭은 "올해 벌써 두 번째 홀인원이다.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아서 마냥 기뻐할 수는 없지만 기분은 좋다"고 소감을 전하며 "부상으로 받을 차량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아내와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연섭은 이날 홀인원 상황에 대해 "거리는 약 160m 정도였고 앞바람이 불었다. 6번 아이언으로 오른쪽을 보고 쳤는데 바람을 타고 왼쪽으로 살짝 휘었다"고 설명하면서 "칠 때부터 느낌이 좋았다. 공이 들어가는 것을 내 눈으로 확인했다"고 짜릿한 순간을 떠올렸다.
이로써 2025시즌 KPGA 투어에서 총 12개 홀인원이 나왔다.
또한 더채리티클래식에서는 세 번째 홀인원 기록이다. 지난해 강원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에서 유송규(29)가 1라운드 11번홀에서, 최민철(37)은 1라운드 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작성한 바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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