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공무원 아내와 결혼 결심한 이유 "게임 취미 존중해줘"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5. 10. 17. 09:12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유튜브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공무원 아내를 언급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광기와 낭만 사이를 오가는 김대호X곽튜브의 혼돈 로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단양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만든 뒤 캠핑장을 찾았다. 김대호는 "사람들 캠핑 많이 다니겠다. 여긴 빙어 축제 같은 것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부남이 된 곽튜브는 "특히 연인이랑 오면 좋겠다. 다음엔 꼭 형님 연인이랑 오시길 바란다. 전 아이도 생기니까 캠핑도 자주 갈 거 같다. 엄청 기다려진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김대호는 곽튜브에게 "와이프가 첫사랑이냐"고 물었다. 곽튜브는 주저 없이 "네"라고 답한 뒤 "사랑이란 걸 해본 적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난 연애 4~5번 해봤다. 서른 후반쯤 되면 결혼 생각이 옅어진다"며 "'굳이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니까 연애도 안 되더라"라고 씁쓸해했다.
곽튜브는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곽튜브는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한 게 전 게임을 많이 하는데 아내는 싫어한다. 그런데 게임해도 아무 말 안 하고 오히려 하라고 하더라. 취미를 존중해주는 게 감동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곽튜브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공무원으로 1992년생인 곽튜브보다 5살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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