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중랑천 실종 중학생 추정 시신 발견

김동식 기자 2025. 10. 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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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중랑천에서 실종된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동막교 인근 하천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해당 시신이 지난 13일 오후 중랑천에서 급격히 물이 불어나면서 실종된 중학생인지 확인 중이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5시 35분께 의정부시 의정부동 중랑천에서 중학생 2명이 물에 빠졌고 1명은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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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의정부시 중랑천 동막교 인근에서 실종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의정부시 중랑천에서 실종된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동막교 인근 하천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발견 지점은 실종된 곳으로부터 200여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해당 시신이 지난 13일 오후 중랑천에서 급격히 물이 불어나면서 실종된 중학생인지 확인 중이다.

앞서 지난 13일 오후 5시 35분께 의정부시 의정부동 중랑천에서 중학생 2명이 물에 빠졌고 1명은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그동안 경찰과 소방당국은 매일 300여명의 수색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여 왔다.

김동식 기자 kds77@kyeonggi.com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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