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이효 형제, 쇼팽 콩쿠르 결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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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 피아니스트들이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쇼팽 콩쿠르 홈페이지에 따르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쇼팽 콩쿠르 본선 3차 경연 결과 캐나다의 케빈 첸을 비롯해 중국(3명), 미국(2명), 일본(2명), 폴란드, 말레이시아, 조지아 등 7개국 11명이 결선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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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 피아니스트들이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쇼팽 콩쿠르 홈페이지에 따르면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쇼팽 콩쿠르 본선 3차 경연 결과 캐나다의 케빈 첸을 비롯해 중국(3명), 미국(2명), 일본(2명), 폴란드, 말레이시아, 조지아 등 7개국 11명이 결선에 올랐습니다.
나란히 본선 3차 경연에 오르며 동반 결선 진출을 노렸던 이혁·이효 형제는 아쉽게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5년에 한 번씩 열리는 쇼팽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로 꼽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입니다.
이번 콩쿠르 본선에는 주요 콩쿠르 상위 입상자 16명을 포함해 총 84명이 올랐으며, 이들 중 본선 3차 경연에 오른 20명 중에 결선 진출자가 가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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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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