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강태오 父 된다‥첫 사극서 유약한 왕 변신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하지원 2025. 10.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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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희가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를 통해 첫 사극 연기를 선보인다.

김남희는 10월 31일 방영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이강(강태오 분)의 아버지 이희 역을 맡았다.

김남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한 나라의 왕으로서의 지위와 책임, 아버지로서 역할 등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배우 김남희의 첫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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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스토리나인웍스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김남희가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를 통해 첫 사극 연기를 선보인다.

김남희는 10월 31일 방영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이강(강태오 분)의 아버지 이희 역을 맡았다. 이희는 선왕의 갑작스런 승하와 뜻밖에 상황에 휘말려 왕위에 앉았으나 무소불위의 권력자 좌상 김한철(진구 분)로부터 끊임없이 압박을 받는 유약한 왕이기도 하다. 김남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한 나라의 왕으로서의 지위와 책임, 아버지로서 역할 등 입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배우 김남희의 첫 사극이다. 대한제국 말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 ‘미스터 선샤인’의 모리 타카시 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사극 작품인 만큼 배우 김남희의 또 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강태오)과 기억을 잃은 부보상 박달이(김세정)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 ‘닥터로이어’ ‘우리,집’ 등을 만든 이동현 PD가 연출을 맡고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를 집필한 조승희 작가가 대본을 썼다.

김남희는 ‘미스터 션샤인’뿐 아니라 넷플릭스 '스위트홈',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닭강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에게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뿐 아니라 연극 ‘테베랜드’ ‘물의 소리’ 등의 무대에도 오르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2025년 스토리나인웍스와 전속계약 후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외에도 2026년 공개될 글로벌 OTT 드라마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장편 영화 촬영을 병행하고 있는 중이다. 2025년 하반기 역시 연기 활동으로 쉼 없이 채워갈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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