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이수민, 더채리티클래식 1R 9언더파 선두 [K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 출신 이수민(32)은 혹독한 2025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해 참가한 14개 대회에서 단 3번 상금을 받았고, 그 중 후원사 대회인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공동 7위로 한 차례 톱10에 입상했다.
이수민은 16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065야드)에서 열린 더채리티클래식(총상금은 10억원) 첫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단독 1위(9언더파 63타)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2019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 출신 이수민(32)은 혹독한 2025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해 참가한 14개 대회에서 단 3번 상금을 받았고, 그 중 후원사 대회인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공동 7위로 한 차례 톱10에 입상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랭킹은 89위에 머물러 있다.
KPGA 투어 6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이수민이 오랜만에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수민은 16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065야드)에서 열린 더채리티클래식(총상금은 10억원) 첫날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단독 1위(9언더파 63타)를 차지했다.
이곳의 코스레코드는 2021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 때 김비오(35)가 작성한 63타(9언더파)다. 그러나 이날 더채리티클래식 1라운드는 '프리퍼드 라이'가 적용되었다.
10번홀부터 티오프한 이수민은 11번홀(파5)과 12번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내는 등 전반에 3타를 줄였다.
후반 2번홀(파3) 2.2m 버디를 낚은 뒤 3번홀(파5) 4.6m 이글 퍼트를 집어넣었고, 4번홀(파4) 2.4m 버디 퍼트도 놓치지 않았다. 이후에도 보기 없이 2개 버디를 보태면서 선두로 도약했다.
7언더파 65타를 친 문경준이 단독 2위에서 2타 차로 이수민을 추격했다.
허인회와 이동환, 김민수는 나란히 6언더파 공동 3위를 형성했다.
올 시즌 4승을 노리는 옥태훈은 공동 23위(3언더파 69타), 지난해 본 대회 우승자 조우영은 2언더파 공동 33위로 각각 출발했다.
내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따낸 이승택은 1언더파 공동 50위로 국내 팬들에게 인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스터스+디오픈 겨냥한' 김성현, 일본오픈 첫날 2위…배상문·송영한은? [JGTO] - 골프한국
- 임성재, 마카오 첫날 '노보기' 5위로 순항 [아시안투어] - 골프한국
- 김연섭, 올해 홀인원 2개 터트려…벤츠 차량 부상 행운 [K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