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수’ 이병찬, ‘미스터트롯3’ TOP7 뺨쳤다 (사콜)
최재명 “깔끔, 단백” 극찬

가수 이병찬이 압도적인 노래 실력을 뿜어내며 ‘국민 병아리’에서 수탉으로 성장했음을 알렸다.
이병찬은 지난 16일 오후 10시 방송된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미스터 국민가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병찬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 최재명과 노래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병찬은 김혜림의 ‘날 위한 이별’을 선곡, 첫 소절부터 독보적인 목소리로 현장을 전율로 물들였다.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뽐내는가 하면, 시원한 고음과 깊은 감정 표현력으로 단번에 무대를 휘어잡았다.
특히 이병찬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날 위한 이별’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해석했다. 무대 끝까지 안정적인 가창력을 유지한 것은 물론, ‘내일은 국민가수’ 때보다 더 성장한 무대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무대 이후 이병찬은 100점으로 승리를 거두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재명은 “100점이 나올 수밖에 없는 무대였다. 너무 깔끔하고 단백했다”라며 극찬했다. 이어 이병찬은 박장현과 함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듀엣 무대까지 선보였고, 완벽한 시너지와 하모니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제대로 장악하기도 했다.
한편, 이병찬은 ‘내일은 국민가수’ TOP5 출신으로, 최근 신곡 ‘너란 계절 안에 살아’를 발매했다. ‘너란 계절 안에 살아’는 발매 직후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멜론 HOT100(30일) 50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차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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