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엘앤에프, 3분기 흑자 전환 전망…목표가↑"

이민영 2025. 10. 17. 08: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증권은 17일 엘앤에프의 3분기 실적이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이창민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3분기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작년 동기(영업적자 720억원) 대비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양극재 판매량이 테슬라 '모델Y 주니퍼'의 본격 인도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엘앤에프, '인터배터리 2025' 참가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5일 개막한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한 엘앤에프가 국내 최초로 LFP 양극재 양산에 성공한 기술력과 미국 현지 생산 계획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사진은 엘앤에프 '인터배터리 2025' 부스. 2025.3.5 writer@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KB증권은 17일 엘앤에프의 3분기 실적이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이창민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3분기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작년 동기(영업적자 720억원) 대비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양극재 판매량이 테슬라 '모델Y 주니퍼'의 본격 인도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델Y 롱바디'와 '모델3 플러스' 등 테슬라의 신모델에도 원통형 폼팩터 46파이용 'NCMA95'가 채용되면서 타 업체와 차별화되는 출하 흐름은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로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 상승하는 미국의 대중 관세 등에 ESS 시장 내 탈중국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엘앤에프의 배타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적자는 2천270억원으로 지난해(영업적자 5천590억원) 대비 적자 폭이 줄어들고, 내년에는 1천2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