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수상’ 다이앤 키튼 사인은 세균성 폐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다이안 키튼의 사인이 공개됐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공개된 다이앤 키튼의 사망 증명서를 인용해 그가 원발성(다른 원인이 없는) 세균성 폐렴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다이앤 키튼은 지난 11일 79세의 나이로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소재 의료기관인 세인트존스 건강센터에서 사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공개된 다이앤 키튼의 사망 증명서를 인용해 그가 원발성(다른 원인이 없는) 세균성 폐렴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다이앤 키튼은 지난 11일 79세의 나이로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소재 의료기관인 세인트존스 건강센터에서 사망했다.
다이앤 키튼 유족은 성명에서 “전 세계의 애도에 감사드린다”며 “고인은 평생 동물 보호와 노숙자 지원 활동에 헌신했다. 고인을 기리는 뜻으로 지역 푸드뱅크나 동물 보호소에 기부해 준다면 뜻깊은 헌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196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헤어’로 데뷔한 다이앤 키튼은 1970년대부터 우디 앨런 감독 작품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1977년 4월 우디 앨런이 주연과 감독을 겸한 로맨틱 코미디 ‘애니 홀’에서 앨런의 괴짜 같은 연인 역으로 열연해 오스카상(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영화 ‘대부’에서는 마이클 콜레오네의 아내 케이 아담스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레즈’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북클럽’ ‘산타모니카 인 러브’ ‘햄스테드’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시은♥’ 진태현 “갑상선암 완치...일면식 없는 김우빈 응원 힘 됐다” - 스타투데이
- ‘11월 결혼’ 함은정 “♥김병우 힘들 때 지켜줘...잘 살겠다” - 스타투데이
- [종합] 아이들 소연, 윤서영 싸이퍼에 깜짝…“미친 것 같아” (‘힙팝 프린세스’) - 스타투데이
- 남유주, ‘아이랜드2’ 이어 ‘힙팝 프린세스’ 도전…“기회 놓칠 때마다 부모님께 죄송” - 스
- 이븐 케이타 동생 등장…“멋진 사람 돼라” 응원 (‘힙팝 프린세스’) - 스타투데이
- 나기수, ‘재혼’ 미나 모친와 사별 그 후…“술 없인 못 견뎌”(‘특종세상’) - 스타투데이
- [종합] 홍진경 “난소암 진단 후 대범해져…‘죽으면 되지’ 생각해” (‘옥문아’) - 스타투데
- ‘청춘 밴드’ 루시, 6개월만 컴백…30일 미니 7집 ‘선’ 발매 - 스타투데이
- 진태현 “‘비인두암 극복’ 김우빈에 연락받아…위로 됐다” (‘옥문아’) - 스타투데이
- ‘데뷔 멤버는 누구?’…커넥텀 보이즈, 정식 론칭 전부터 ‘관심 집중’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