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군살 없는 노출 속 패셔니스트 면모 톡톡 “같은 착장? 색다르잖아”

이슬기 2025. 10. 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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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근황을 전했다.

임수향은 10월 16일 소셜미디어에 "다 이뻐서 행복. 같은 착장에 셔츠만 바꿔도 색다르자나. 수향픽은 블루셔츠빨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수향은 우아한 비주얼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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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소셜미디어
임수향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임수향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근황을 전했다.

임수향은 10월 16일 소셜미디어에 "다 이뻐서 행복. 같은 착장에 셔츠만 바꿔도 색다르자나. 수향픽은 블루셔츠빨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수향은 우아한 비주얼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임수향의 패션 센스가 감탄을 이끈다.

한편 최근 임수향은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영상을 통해 항간에 불거진 재력가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개설한 자신의 채널에서 드레스룸 속 명품 패딩을 꺼내 “이거 중학교 때 입던 거다. 중고등학교 때 입던 건데 이제 안 나온다. 블루마린 건데 안 나와. 그때 집이 부자였거든. 그래서 엄마가 이런 거 막 사줬었는데”라고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기 때문.

이에 대해 임수향은 "첫 번째 영상 나가고 나서 이야기들이 와전이 됐다"면서 "'내가 중학교 때 입었던 패딩이에요' 그거랑 '허세다' 그거였는데 그게 막 와전이 되면서 갑자기 내가 페라리를 타고 람보르기니를 타고, 차가 갑자기 그레이드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게 막 기정사실화 됐다"고 했다.

그는 "'그땐 엄마가 부자였다'고 했던 거다. 너무 감사하게 어렸을 때 유복하게 지냈었지만 데뷔하고 부모님 사업이 안 좋아지고 아버지 건강도 안 좋아지시면서 내가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면서 아버지 도와드리고 생계를 책임진 지가 10년이 넘었다"고 고백했다.

임수향은 "엄마 아빠도 걱정하는 거지. 사실과 다르게 내가 너무 재력가처럼 비춰지니까 나도 너무 부담스럽고 그래서 계속 고민이 되긴 했다. 그래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사실이 아니니까 '상관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처럼 될 때가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임수향은 "부모님은 안타까움도 있지. 진짜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래도 얼마나 좋냐. 이게 좀 그렇게 돼도 내가 더 열심히 일하고 또 지켜드릴 수 있는 여력도 됐었고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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