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나혼산' 하차 후 속내 "그리워서 울컥..방송 잘 못 봐"[한혜진]

김나연 기자 2025. 10. 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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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이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혜진, 이시언, 화사, 헨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화사는 이시언에게 "저는 '나혼산'(나 혼자 산다)에서 오빠를 1등으로 좋아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나혼산'을 촬영할 때든 어디 가는 자리든 뒤에서 묵묵하게 챙겨줬던 사람이었다. 오빠가 몰라서 그렇지 진짜 많이 챙겨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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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이시언 /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배우 이시언이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게 5년 만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혜진, 이시언, 화사, 헨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화사는 이시언에게 "저는 '나혼산'(나 혼자 산다)에서 오빠를 1등으로 좋아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나혼산'을 촬영할 때든 어디 가는 자리든 뒤에서 묵묵하게 챙겨줬던 사람이었다. 오빠가 몰라서 그렇지 진짜 많이 챙겨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시언은 "오랜만에 봐도 어색하지 않다"면서 "얼마 전에 (박) 나래랑 같이 내 유튜브 촬영을 했다. 내가 선물을 몇 가지 준비했는데 필름 카메라로 옛날에 경주에서 찍은 사진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에는 과거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했던 전현무 이시언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쌈디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그거 보고 진짜 눈물 날 뻔했다. 그립더라. 나는 그래서 지금 '나혼산'을 잘 못 보겠다. 예전 생각이 난다. 내 얘기는 그리웠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화사는 "이 모임이 시작된 게 제가 (한) 혜진 언니한테 언니, 오빠들 보고 싶다고 했다. 한걸음에 달려와 준 오빠들과 이 자리를 만들어 준 혜진 언니한테도 고맙다"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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