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인공지능으로 탄생한 ‘중간계’…설경구X변성현 네 번째 만남 ‘굿뉴스’

김상협 2025. 10. 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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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 극장가는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한 영화들이 눈에 띕니다.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내 최초의 장편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배우 설경구와 변성현 감독의 네 번째 만남, 영화 '굿뉴스'도 공개됐습니다.

개봉영화 소식, 김상협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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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중간계' 감독 : 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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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야?) 저 사람들은 뭐야?"]

교통사고를 당해 이승과 저승 사이인 중간계에 갇힌 네 사람,

["우린 다 죽은 거야."]

자신들의 영혼을 거둬가 소멸시키려는 저승사자들과 필사적인 추격전을 벌입니다.

'범죄도시',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장편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방효린/'설아' 역 : "세계관들이 굉장히 재미있고, 또 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 이 모든 것을 AI를 활용해서 이렇게 구현이 되겠구나' 해서…."]

[변요한/'장원' 역 : "AI 활용을 했을 때 인간 변요한 배우가 그 안에서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을까가 가장 큰 고민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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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뉴스' 감독 : 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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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970년, 일본 공산주의 단체에 납치된 비행기가 평양으로 향하고,

["(무슨 수로요?) 잘 달래서?"]

해결사 '아무개'는 무조건 착륙시키라는 중앙정보부의 명령을 받고 공군 중위와 함께 비밀 작전에 돌입합니다.

["평양에 온 걸 환영한다."]

기발한 재치와 예리한 풍자가 돋보이는 변성현 감독과 배우 설경구의 네 번째 작품입니다.

[설경구/아무개 역 : "(전에 했던 작품) 네 가지 다 다르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갖고 또 어떻게 꾸밀까, 또 저희 스태프들이 (영화) '불한당' 때부터 같이 해왔던 스태프들이어서 변성현 감독과의 작업은 항상 궁금하게 만드는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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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웨폰' 감독 : 잭 크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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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겠어요. 왜 하필 저 선생 반이죠?"]

같은 반 학생 17명이 한꺼번에 등교하지 않은 초유의 사태.

["뭔가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잠에서 깬 아이들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집니다.

독특한 설정과 구성으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촬영기자:왕인흡 이창준/영상편집:고응용/그래픽:조재현/화면제공:CJ CGV(주),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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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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