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되살아난 지역은행 부실 공포‥하락 마감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리포트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지수들은 최근의 강세 기조를 이어가면서 강세로 출발했지만요.
지방은행들의 부실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면서 약세로 반전됐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가 각각 0.6% 내렸고요, 나스닥 지수도 0.4% 하락 마감하는 '전강 후 약'의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문제가 대두 되면서 '자이언스 벵코프'와 '웨스턴 얼라이언스'는 각각 13.1%와 10.8% 급락했습니다.
'제프리스'도 10.6% 급락했습니다.
다만 반도체와 AI 종목들이 지수 하락을 방어 했는데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5.5%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이어갔고, '엔비디아'도 1.1% 오르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지난 2023년에도 미국의 지방은행인 '실리콘밸리 은행'과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파산이 큰 이슈가 된 바 있는데요.
은행들의 부실은 전염성을 갖기 때문에 향후 추이를 잘 살펴봐야겠지만요, 대형은행이 아니라 지역은행의 부실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의 상승 추세 자체를 바꾸는 악재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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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66060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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