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어르신 꾀어 대포통장 개설‥범죄수익 세탁

2025. 10. 1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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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소득이 거의 없는 고령층에게 "월급을 주겠다"며 유인해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유령법인을 세운 일당이 체포됐습니다.

이렇게 만든 대포통장은 1천억 원이 넘는 범죄 수익을 세탁하는 데 이용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전자금융거래법 등 위반 혐의로 국내 총책 A 씨 등 31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남 지역에서 수입이 없는 고령층을 모집해 대포통장을 개설하게 하고 보이스피싱 피해금 1천 2백여억 원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100개 넘는 유령법인을 설립하고 노인들에게 150만 원에서 200만 원 상당의 월급 수당과 명절 상여금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수익을 제안받아 명의를 빌려주면 형사처벌된다"며 보이스피싱에 악용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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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66051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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