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1월 18일 가나와 A매치 확정

김재민 2025. 10. 1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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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월 A매치 두 번째 경기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대표팀은 다음달 18일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가나와의 맞대결을 확정했으며, 이는 14일 볼리비아전에 이은 두 번째 경기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11월 A매치는 14일 볼리비아전, 18일 가나전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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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월 A매치 두 번째 경기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대표팀은 다음달 18일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가나와의 맞대결을 확정했으며, 이는 14일 볼리비아전에 이은 두 번째 경기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5위의 가나는 지난 13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1차 예선 I조 마지막 경기에서 코모로를 꺾고 8승 1무 1패(승점 25점)로 조 1위를 차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대한민국과 가나는 지금까지 총 7차례 맞붙어 가나가 4승 3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양 팀의 마지막 대결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로, 당시 대한민국은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포르투갈을 잡은 한국은 16강에 진출했고, 가나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11월 A매치는 14일 볼리비아전, 18일 가나전으로 확정됐다. 올 시즌 홍명보호의 마지막 일정인 11월 A매치 두 경기의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추후 별도 안내 예정이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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