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급은 아니지만...' 다저스, 김혜성 영입으로 '가성비 끝판왕' 투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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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2025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김혜성은 단순한 내야수가 아니다.
올해 연봉 250만 달러, MLB 기준으로 벤치급 수준의 비용이지만, 다저스가 얻는 가치는 그 이상이다.
단순 연봉 대비 전력·마케팅·장기 활용성을 합치면, 다저스 입장에서는 충분히 본전 이상을 뽑는 가성비 최고 투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김혜성은 단순 벤치 내야수가 아니라, 전력·마케팅·장기 투자까지 삼박자를 갖춘 다저스의 전략적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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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전력적 유연성이다. 김혜성은 2루·유격·외야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벤치 요원 이상의 활용도가 있다. 플래툰 전략과 긴급 출전에도 대응 가능해, 팀 운용 측면에서 '알토란' 같은 존재다.
둘째, 한국 및 아시아 시장 마케팅 효과다. LA 한인 커뮤니티와 한국 팬층의 관심을 끌며, 경기 시청률과 SNS 노출이 늘어난다. 스폰서십 유치도 가능하다. 김혜성 영입은 자연스럽게 이러한 수익 구조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셋째, 장기적 투자 가치다. 3년 보장 계약 + 팀 옵션 2년으로, 최대 5년간 활용 가능하다. 단순 연봉 대비 전력·마케팅·장기 활용성을 합치면, 다저스 입장에서는 충분히 본전 이상을 뽑는 가성비 최고 투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김혜성은 단순 벤치 내야수가 아니라, 전력·마케팅·장기 투자까지 삼박자를 갖춘 다저스의 전략적 선택이다. MLB 최고 수준의 구단 운영을 자랑하는 다저스가 '저비용 고효율'의 '가성비 끝판왕 투자' 사례를 완성한 셈이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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