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뼈말라' 김고은, 식단 관리 안 하는 이유 "절제하면 왜 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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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평소 식단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6일 '일일칠' 채널에는 '필릭스의 냉터뷰' 배우 김고은 편 영상이 게재됐다.
그러자 필릭스는 "누나도 (식단) 관리하나?"라고 물었고 김고은은 "아니. 밥을 한 공기 먹는데 살이 쪘다 싶으면 반 공기를 먹는다. 식단 관리를 잘 못하겠다. 식단을 하면 '왜 살지?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슬퍼진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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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고은이 평소 식단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6일 '일일칠' 채널에는 '필릭스의 냉터뷰' 배우 김고은 편 영상이 게재됐다.
김고은은 음식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음식을 참 좋아한다"라며 배시시 웃었다. 그러자 필릭스는 "누나도 (식단) 관리하나?"라고 물었고 김고은은 "아니. 밥을 한 공기 먹는데 살이 쪘다 싶으면 반 공기를 먹는다. 식단 관리를 잘 못하겠다. 식단을 하면 '왜 살지?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슬퍼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양을 조금 적게 먹는 정도다. 식단 하는 분들을 보면 너무 프로다워서 굉장히 반성하게 되는데 난 안 된다"라고 덧붙였고 필릭스는 "누나는 그럴 필요 없다. 너무 말라 보인다"라며 걱정했다.
김고은은 "나는 잘 붓는 편이다. 특히 눈과 코가 붓는다. 미세하게 부어도 카메라에는 엄청 차이가 많이 나게 찍힌다. 감독님들이 '잠시만요'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뛰고 온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고은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 출연했으며 차기작 '자백의 대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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