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알고보니 대단한 유격수를 밀어냈네...GG 최종 후보 명단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수비수들을 기념하는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
골드글러브 시상식을 주관하는 롤링스사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양 리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한편, 김하성의 이전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유격수를 맡았던 테일러 월스도 아메리칸리그 유격수 부문에서 바비 윗 주니어(캔자스시티) 코리 시거(텍사스)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다.
결과적으로 김하성은 2025시즌 두 명의 골드글러브급 유격수와 함께 일한 꼴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수비수들을 기념하는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 흥미로운 이름들이 눈에 띈다.
골드글러브 시상식을 주관하는 롤링스사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양 리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최종 후보 명단에 들었다는 것은 투표에서 3위 안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최종 수상자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11월 2일 공개 예정.

알렌은 김하성이 9월초 애틀란타에 합류하기전까지 주전 유격수로 뛰었다. 데뷔 이후 가장 많은 135경기 출전하며 타율 0.221 출루율 0.284 장타율 0.251을 기록했다.
타석에서는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줬지만, 수비에서는 얘기가 달랐다. DRS(Defensive Runs Saved) +12, OAA(Out Above Average) +17을 기록했다.
DRS는 메이저리그 전체 유격수 중 세 번째로 높았고 OAA도 세 번째로 높았다. 수비 하나만큼은 리그 정상급이었던 것.
그러나 애틀란타는 보다 타석에서 생산성 있는 유격수를 원했고 그 결과 9월초 합류한 김하성이 알렌을 밀어내고 주전 유격수를 맡았다.
2026시즌은 누가 주전 유격수로 나설지 아직 알 수 없다. 김하성은 옵트아웃 조항을 갖고 있어 FA 시장에 나갈 수 있다. FA가 되더라도 애틀란타와 재계약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결과적으로 김하성은 2025시즌 두 명의 골드글러브급 유격수와 함께 일한 꼴이 됐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단해져 돌아올 것”...‘97년생’ 여진구, 자필 편지로 입대 발표 [전문] - MK스포츠
- 故 설리 6주기에 친오빠, “사랑하는 동생과, 찰리 커크 탄생 기린다” 갑론을박 - MK스포츠
- 장원영, 파리의 밤을 물들였다…공주 미모 완성한 우아한 S컬 웨이브 - MK스포츠
- 홍지윤, 오키나와서 레깅스핏 장악…모자 써도 여신미 ‘8등신 마네킹 자태’ - MK스포츠
- “도덕적·법적 정당성 의문” 장정석·김종국 무죄 확정, 억대 뒷돈 받았는데...야구계 복귀 가
- LAFC, ‘홈그로운’ 공격수 오르다즈와 2029년까지 계약 장 - MK스포츠
-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덴마크 오픈 8강 안착···‘8번째 우승 정조준’···남자복식
- ‘타율 0.147 굴욕’ 오타니, 가을에 약한 남자였어? 언제 슈퍼스타 면모 보여줄까 - MK스포츠
- “3회 연속 예선 탈락? 평생 이탈리아 떠나서 살겠다” 가투소 감독은 인생을 걸었다 - MK스포츠
- ‘무관 2인자 꼬리표’ 김경문 한화 감독, 삼성 상대로 한풀이 도전 시작 [PO]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