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이나 배경은 꿈을 이루는 데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안산 강수일, 지역 밀착 프로그램 '그린 스쿨' 통해 울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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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지난 14일(화) 오후,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석수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밀착 프로그램 '그린 스쿨(Green School)'의 일환으로 '강수일 선수와 함께하는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린 스쿨'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수업과 스포츠 진로교육을 제공하는 안산 구단의 대표 지역 밀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응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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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지난 14일(화) 오후, 안산시 단원구 소재의 석수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밀착 프로그램 '그린 스쿨(Green School)'의 일환으로 '강수일 선수와 함께하는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린 스쿨'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 수업과 스포츠 진로교육을 제공하는 안산 구단의 대표 지역 밀착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응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만 42회째를 맞은 이날 그린 스쿨 행사에는 석수초등학교 4학년 150명이 참여했으며, 안산 커뮤니케이션팀 이제영 과장의 구단 소개로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강수일 선수가 무대에 올라 '축구 선수의 꿈과 도전'을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수일은 자신의 어린 시절과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주며, 학생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문화 배경을 가진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국적이나 배경은 꿈을 이루는 데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며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강 후에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사인회, 선물 전달식 등이 이어지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니폼을 받은 세르게이 학생은 "축구 선수라는 직업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나도 내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석수초등학교 서지희 4학년 부장교사는 "강수일 선수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다문화 가정 학생을 비롯해 많은 아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다"며 "희망과 용기를 전해준 강수일 선수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안산그리너스FC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안산그리너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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