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인형' 김용빈, 예능감은 가요계 최강자 (사랑의 콜센타) [종합]

황서연 기자 2025. 10. 1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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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이 '사랑의 콜센타'를 빛내는 예능감, 노래 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김용빈은 '국민가수' 이솔로몬과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자아내는 한편, 박창근과는 허벅지 씨름을 펼쳐 웃음까지 잡았다.

'국민가수' 가수들은 김용빈에게 "옛날 이솔로몬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박창근은 '국민가수' 가수들 중 가장 연장자이자 최약체로 알려져 있던 상황, 김용빈은 그런 박창근도 이기지 못하며 '종이인형'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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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김용빈이 '사랑의 콜센타'를 빛내는 예능감, 노래 실력을 발휘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미스터 국민가수' 특집으로 꾸며졌다. '미스터트롯3' 톱7과 '국민가수' 톱5의 맞대결이 성사돼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김용빈은 '국민가수' 이솔로몬과 브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자아내는 한편, 박창근과는 허벅지 씨름을 펼쳐 웃음까지 잡았다.

이날 김용빈과 이솔로몬은 듀엣 무대를 꾸몄다. '국민가수' 가수들은 김용빈에게 "옛날 이솔로몬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머리카락이 긴 김용빈의 특성을 짚은 것. 김용빈은 "저는 실물로 처음 보는데 정말 잘생겼다"라며 이솔로몬을 칭찬했고 두 사람 사이 훈훈한 기류가 형성됐다. 또한 두 사람은 같은 대구 출신임을 알게 돼 더욱 가까워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빈 이솔로몬은 이문세 '옛사랑'을 열창했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찬사를 자아냈다. 이어진 이솔로몬 '사계(하루살이)' 무대를 본 김용빈은 MC 붐에게 "약간 저랑 비슷한 것 같다. 노래하는 스타일이나 감성도 비슷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감탄을 이어갔다. 이솔로몬의 고음 열창에 감동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하지만 천록담이 이솔로몬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미스터트롯3' 팀이 1승을 챙겼다.

이어 김용빈은 박창근과 함께 허벅지 씨름을 펼쳤다. 박창근은 '국민가수' 가수들 중 가장 연장자이자 최약체로 알려져 있던 상황, 김용빈은 그런 박창근도 이기지 못하며 '종이인형'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예능감을 뽐냈다. 김용빈은 "왜 노래하기 전에 이런 걸 시키냐"라고 억울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창근은 김광석 '너에게'를 선곡, 장기인 포크 감성을 마음껏 뽐내 97점을 획득했다. 패색이 짙어진 듯 했지만, 김용빈은 배호 '누가 울어'를 선곡해 트로트의 맛을 살리며 98점을 획득했다. 이어진 대결 결과들이 합산돼 최종적으로 '미스터트롯3' 팀이 승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김용빈 |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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