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 중 발견한 320만원 돈다발…뜻밖의 결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 한 가족의 대청소가 뜻하지 않은 보물 발견으로 흥분의 도가니가 됐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13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올라온 한 여성이 겪은 사연을 소개했다.
인도 최대 명절인 '디왈리'를 앞두고 어머니와 함께 집안 대청소를 하던 여성은 오래된 셋톱박스 안에서 두툼한 돈다발을 발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 대청소 중 이십만 루피 돈뭉치를 발견한 인도 여성의 사연이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레딧) 2025.10.13](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7/newsis/20251017020112904ahsl.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인도 한 가족의 대청소가 뜻하지 않은 보물 발견으로 흥분의 도가니가 됐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현실의 장벽 앞에서 허망하게 무너진 사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올라온 한 여성이 겪은 사연을 소개했다.
인도 최대 명절인 '디왈리'를 앞두고 어머니와 함께 집안 대청소를 하던 여성은 오래된 셋톱박스 안에서 두툼한 돈다발을 발견했다.
먼지가 쌓인 기기 속에 조심스레 숨겨져 있던 건, 다름 아닌 2000루피 지폐로 구성된 총 20만 루피(약 321만원)였다.
이를 본 가족들은 깜짝 놀랐고 모두 함께 환호했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씁쓸한 반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해당 지폐는 지난 2023년, 인도중앙은행(RBI)이 부정부패 방지 및 유통 관리 문제를 이유로 공식 폐지한 퇴출 지폐였던 것이다. 현행 화폐로서의 가치는 사라진 지 오래였다.
인도중앙은행은 지난 2023년 부정부패 척결을 목적으로 2000루피 지폐의 유통을 중단했다. 이미 교환 기한이 종료된 상태였다. 당시에도 이미 수많은 인도 국민들이 유사한 혼란을 겪은 바 있다.
여성은 "이 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올렸지만 누리꾼들은 "신께 돈을 바치고 잊어버려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댄서 윤미래 지난달 사망 뒤늦게 알려져…"긴 여행 떠나"
- 빚 100억원 있던 신동엽 "아내는 결혼한 뒤 알았다"
- 필릭스도 좋아하는 그 형…이재용 회장과 셀카에 하트
- 강재준 "이은형, 내 치골에 반해 먼저 고백"
- 송일국 "아내 법원 밴드부 회장…민국이 작곡 공부"
- 누드 화보 공개한 추성훈 "일본에서 히트…돈 안 받아"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나혼산' 등장
-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 건강 이상 최백호 "약이 독해 15㎏ 빠져…완치 판정"
- '고대 얼짱' 아나운서 박서휘, 돌연 무속인 변신…"가족 살리려 신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