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르브론 제임스 부상에 '신중한 접근'...복귀 일정 연기

이규원 기자 2025. 10. 1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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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었던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좌골신경통으로 인해 복귀 일정을 11월 중순으로 미루게 됐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좌골신경통으로 인해 오는 11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이다.

복귀가 11월 중순으로 미뤄질 경우, 정규시즌 초반 최대 15경기까지 결장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레이커스는 오는 11월 8일부터 원정 5연전을 시작하며, 오는 11월 18일 유타 재즈와의 홈 경기가 제임스 복귀 시점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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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 11월 18일 유력, 65경기 규정 충족 여부 주목
레이커스 원정 5연전 앞두고 전력 공백 커져
르브론 제임스

(MHN 조건웅 인턴기자)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었던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좌골신경통으로 인해 복귀 일정을 11월 중순으로 미루게 됐다.

미국 매체 스포르팅뉴스는 16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의 복귀 일정이 미뤄질 것 이라고 보도했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좌골신경통으로 인해 오는 11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이다. 팀은 지난 9일 제임스가 3~4주 결장한다고 발표했으나, 40세인 제임스는 재활 과정에서 '신중한 접근'을 택할 예정이다.

르브론 제임스

이로써 제임스는 개막전 출전이 좌절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첫 경기에 결장하게 된다.

복귀가 11월 중순으로 미뤄질 경우, 정규시즌 초반 최대 15경기까지 결장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레이커스는 오는 11월 8일부터 원정 5연전을 시작하며, 오는 11월 18일 유타 재즈와의 홈 경기가 제임스 복귀 시점으로 거론된다.

한편, NBA 주요 개인 수상(정규시즌 MVP, 올-NBA팀 등)을 위해서는 최소 65경기 출전 요건이 필요하다. 제임스는 지난 시즌 70경기에 출전해 평균 24.4득점, 7.8리바운드, 8.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NBA 세컨드팀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르브론 제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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