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순자 "23기 옥순, 내 전 남친 23기 영철 얘기해 서운"…따돌림 논란 사과('나솔사계')

신영선 기자 2025. 10. 17.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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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1기 영숙, 23기 순자, 미스터 한이 23기 옥순 따돌림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3기 순자는 사과할 기회를 주겠다는 얘기에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하다. 첫 날부터 (23기 옥순) 언니에게 서운한 게 제 나름대로 있어서 거기 있던 3일차에 감정이 많이 터져나왔다. 감정 컨트롤을 제대로 못했다. 보시는 분들께도 그런 게 있어서 저에게 비난의 말씀을 해주시고 계시지만 저도 반성 많이 했다. 앞으로 성장하고 감정 컨트롤 잘하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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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11기 영숙, 23기 순자, 미스터 한이 23기 옥순 따돌림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자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미스터 한은 험담을 했던 미스터 강에게 사과하라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저는 미스터 강과 국민학교를 졸업한 사이라서 내성적인 친구들을 많이 못 만났다. 제가 워낙 여초사회에 살다 보니까 수다를 많이 떤다. 처음에 대화를 많이 했었는데 미스터 강과 대화를 안 하다 보니까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다"며 촬영이 끝나고 미스터 강과 만나 자신이 방송에서 한 발언을 털어놓고 오해를 푼 뒤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이 사이를 더 떨어뜨리는 느낌이다. 안 좋은 모습 나온 건 시청자 분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이런 재미로 여러분들이 봐주시는 거고 그만큼 솔직하게 임했다고 봐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24기 옥순, 미스터 김, 25기 옥순은 라이브에 불참했다. 미스터 윤은 25기 옥순이 이날 공연 일정이 있어서 불참했다고 대신 설명했다. 

24기 옥순은 영상통화를 통해 "저 지금 가도 되냐. 갈까 생각해 봤다"더니 "안 갈래요"라고 말을 바꿨다.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에 "누가요? 악플러들이요?"라고 물은 그는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가 있냐는 질문에 "조금 이따가요"라며 답을 미뤘다. 

23기 순자는 사과할 기회를 주겠다는 얘기에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하다. 첫 날부터 (23기 옥순) 언니에게 서운한 게 제 나름대로 있어서 거기 있던 3일차에 감정이 많이 터져나왔다. 감정 컨트롤을 제대로 못했다. 보시는 분들께도 그런 게 있어서 저에게 비난의 말씀을 해주시고 계시지만 저도 반성 많이 했다. 앞으로 성장하고 감정 컨트롤 잘하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11기 영숙은 솔로녀들과 편하게 지내고 서로 이해하기로 얘기했다며 "저 사실 그렇게 말 세게 하는 사람 아닌데 죄송하다. 언니가 저 많이 귀엽게 봐줬다"고 전했다. 

23기 옥순은 "3박 4일 동안 서로 짝을 찾기 위해 나이가 찰 대로 찬 남녀가 모여서 고군분투했다. 다들 진심을 다했다. 그만큼 다들 진심이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라고 생각한다"며 "다 잘 풀었다"고 밝혔다. 

23기 순자는 시간이 지나서도 계속되는 사과 요구에 "사실 서운했던 건 미스터 권 때문이 아니라 언니가 첫 날에 제 전 남친인 23기 영철 얘기를 자꾸 많이 해서 거기에 대해서 서운함이 쌓였는데 마지막 날 나오면서도 나와서도 언니랑 얘기해서 오해를 다 풀었다"고 털어놨다. 

23기 옥순은 따돌린 적이 없다며 직접 얘기를 해달라는 26기 순자의 요청에 26기 순자와는 방송 이후에도 따로 만날 정도로 친하고, 11기 영숙과도 오해를 풀었다고 전했다. 

이어 "23기 순자님도 악플로 많이 힘드셨을 거 아는데 방금 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얘기를 해서 사실 좀 속이 상했다. 그걸로 또 어떤 해명을 하거나 말을 주고 받고 아니다 기다 하고 싶지 않다. 더 이상 여기서 제가 사과받고 싶지 않고 다 충분히 잘 지내고 다 진심이었고 잘 마무리하고 싶다. 시청자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거, 위로해주시는 거 많이 받았다. 자꾸 사과하라고 하시면 제가 또 오해를 할 만한 얘기들을 또 제가 듣고 저는 그냥 다 그만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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