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 결과...214cm 임동일 최장신·김건하 가장 빠른 선수

전슬찬 2025. 10. 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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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에서 중앙대 센터 임동일(22)이 최장신으로 기록됐다.

16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콤바인에 참가한 48명 중 임동일은 214cm로 신장 1위를 차지했다.

스탠딩 리치(284.85cm), 윙스팬(224cm), 체중(121.7kg)에서도 모두 1위였다.

연고선수 2명을 제외한 46명이 참가하는 신인 드래프트는 11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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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신인 드래프트 최장신 선수 임동일. 사진[연합뉴스]
2025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에서 중앙대 센터 임동일(22)이 최장신으로 기록됐다.

16일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콤바인에 참가한 48명 중 임동일은 214cm로 신장 1위를 차지했다. 스탠딩 리치(284.85cm), 윙스팬(224cm), 체중(121.7kg)에서도 모두 1위였다.

201.5cm 건국대 센터 프레디(22)가 두 번째로 키가 컸다. 민주콩고 출신 귀화 선수인 프레디는 휘문고를 졸업했고 건국대 4학년에 재학 중이다. 2024년까지 3년 연속 대학농구 U-리그 리바운드왕에 올랐다.

건국대 센터 프레디. 사진[연합뉴스]

물리적 높이가 가장 높은 선수는 고려대 포워드 김민규(23·196cm)였다. 도움닫기 후 96.44cm를 도약해 맥스 버티컬 리치 352.3cm를 기록했다.

점프력 최고는 안다니엘이었다. 맥스 버티컬 점프 99.95cm, 제자리 점프 85.72cm로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울산 현대모비스 연고선수로 지명된 김건하(무룡고)는 최고 스피드를 자랑했다. 레인 어질리티 10.45초, 10야드 스프린트 1.64초로 1위, ¾ 코트 스프린트 3.35초로 3위를 기록했다.

맥스 벤치프레스(75kg)는 경희대 포워드 안세준(23)이 20개로 1위였다.

연고선수 2명을 제외한 46명이 참가하는 신인 드래프트는 11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2025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콤바인. 사진[연합뉴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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