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인사들 잇따라 이상민 전 의원 조문…"정치적 신념은 달라도 존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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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상민 전 국회의원(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의 별세 소식에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이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상민 의원님을 더불어민주당에 계실 때부터 존경해왔다. 소신 있고 용기 있는 행보를 해오신 분이었다"며 "국민의힘으로 오신 뒤에도 정치적 신념을 지켜온 그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이날 빈소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김경진 전 국회의원, 권은희 전 국회의원 등 여야 인사들도 잇따라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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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상민 전 국회의원(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의 별세 소식에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이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
16일 밤 대전 서구 을지대병원 빈소는 여야를 막론하고 고인과 인연을 맺어온 인사들이 잇따라 조문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회의원 시절 함께 의정활동을 하며 인연을 쌓은 동료로서 오늘 찾아뵙게 됐다"며 "너무 일찍 가셔서 마음이 아프다"고 침통해했다.
윤 장관은 "정치적 입장을 떠나 진심으로 존경하던 분이었다"고 덧붙였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상민 의원님을 더불어민주당에 계실 때부터 존경해왔다. 소신 있고 용기 있는 행보를 해오신 분이었다"며 "국민의힘으로 오신 뒤에도 정치적 신념을 지켜온 그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주에도 직접 통화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떠나셔서 너무 황망하다"며 "정당을 떠나 젊은 정치인들이 본받아야 할 선배였다"고 말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도봉구 갑)도 "이상민 전 의원님과 방송 프로그램 '한판승부'에서 자주 함께했다. 지지난주에도 뵀는데 갑자기 이런 소식을 들어 마음이 먹먹하다"며 "늘 합리적이고 따뜻한 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빈소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김경진 전 국회의원, 권은희 전 국회의원 등 여야 인사들도 잇따라 조문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정파를 넘어 소통하고 신뢰받던 정치인이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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