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상민 전 의원에 정계 조문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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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충청 정가를 대표했던 고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의 빈소에는 정계 주요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장례 이틀째인 16일 빈소가 마련된 대전 서구 을지대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을 기리기 위한 조문객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았다.
이 밖에도 국민의힘 권영세(서울 용산),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권선택 전 대전시장,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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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단체장 및 국회의원·구청장 발길

[충청투데이 조사무엘·권오선 기자] 5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충청 정가를 대표했던 고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의 빈소에는 정계 주요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장례 이틀째인 16일 빈소가 마련된 대전 서구 을지대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을 기리기 위한 조문객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늦게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이에 앞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등 단체장들이 연이어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김 지사는 "나와 맞는 부분이 많아 친하게 지냈던 분이었다. 최근까지도 전화를 많이 했었다. 여러 상황 속에서 답답한 마음이셨을 것"이라며 "국가관이나 정치를 바라보는 부분들이 누구보다 올바른 분이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서구갑)도 애도의 뜻을 표했다.
장 의원은 "이 전 의원은 정치적으로 대선배이자 큰 별 같던 분"이라며 "지역 사회에 공헌하신 바가 크다"고 회고했다.
이어 "예기치 않은 소식에 황망하다"며 "후배 정치인들이 그 발자취를 따라 지역을 잘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해외 출장 중 부고 소식을 접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급하게 귀국해 곧장 빈소를 찾았다.
조 의장은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다"며 "말할 것도 없이 가까운 분이었는데 안타까운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과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도 이날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박 청장은 "어제는 대전 전역이 슬픔의 빠진 날"이라며 "지역에서 포근하게 맏형 역할을 하셔서 항상 편하게 지내셨던 것 같다. 민주주의의 큰 역할을 하셨던 분께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나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국민의힘 권영세(서울 용산),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권선택 전 대전시장, 등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이 전 의원의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로 예정돼 있으며, 지역 정치권과 중앙 인사들의 조문 행렬은 이날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조사무엘·권오선 기자 samue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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