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더 채리티클래식 1라운드 9언더파 선두...'이글 1개·버디 7개'

진병두 2025. 10. 1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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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이 KPGA 투어 더 채리티클래식 1라운드에서 2타 차 단독 1위로 출발했다.

16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파72·7천65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수민은 이글 1개와 버디 7개로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은 문경준이 7언더파 단독 2위, 허인회·이동환·김민수가 6언더파로 공동 3위다.

2026시즌 PGA 투어 진출을 확정하고 약 1년 만에 KPGA 투어에 나온 이승택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5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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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이수민.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이수민이 KPGA 투어 더 채리티클래식 1라운드에서 2타 차 단독 1위로 출발했다.

16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파72·7천65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이수민은 이글 1개와 버디 7개로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7언더파 단독 2위 문경준과 2타 차다. 지난해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1년 만에 투어 6승째를 노린다.

이수민은 "18홀 전부 온그린에 성공할 정도로 모든 게 잘 풀렸다"며 "그린 스피드가 빨라 어려웠지만 연습으로 감을 잡았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우리금융챔피언십 공동 7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인 그는 "샷은 작년보다 훨씬 좋은데 성적이 안 나와 의문"이라며 "너무 의미 부여하지 않고 이 시기를 잘 견디겠다"고 말했다.

2016년 DP 월드투어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이수민은 "PGA 투어에도 이른 시일 내 도전할 계획"이라며 "퍼트 자신감도 찾은 만큼 남은 3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은 문경준이 7언더파 단독 2위, 허인회·이동환·김민수가 6언더파로 공동 3위다. 2026시즌 PGA 투어 진출을 확정하고 약 1년 만에 KPGA 투어에 나온 이승택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50위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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