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김병우 감독과 결혼 결심한 이유 "세상 떠난 母처럼 따뜻한 가정 이루고파"

김현희 기자 2025. 10. 1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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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은정이 8살 연상 김병우 감독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함은정은 16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11월 마지막 날 결혼을 한다"고 11월30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언제나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티아라, 배우 함은정으로 남겠다"고 약속했다.

함은정은 오는 11월30일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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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은정, 영화감독 김병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함은정이 8살 연상 김병우 감독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함은정은 16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11월 마지막 날 결혼을 한다"고 11월30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평생 제 곁을 지켜줄 것 같던 엄마를 1년 전 떠나보내고 나니, 엄마처럼 밝고 따뜻한 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고 또 힘들 때 제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기로 했다"면서 "애정으로 응원해 주세요.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고 다짐했다. 

또 "언제나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티아라, 배우 함은정으로 남겠다"고 약속했다. 

함은정은 오는 11월30일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한다. 

김병우 감독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 'PMC :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했으며 오는 12월19일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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