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7초 남기고 위닝샷 폭발→포효' KCC, DB 꺾고 단독 1위 등극

이형주 기자 2025. 10. 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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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프로농구 부산 KCC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KCC는 16일 오후 7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원주DB와의 경기에서 86-84로 승리를 거뒀다.

KCC에서는 허웅이 2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KCC는 종료 27초 전까지 83-84로 밀리며 패색이 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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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샷이 되는 외곽슛을 성공시킨 뒤 포효하는 부산 KCC 허웅. /사진=KBL

[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농구 부산 KCC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KCC는 16일 오후 7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원주DB와의 경기에서 86-84로 승리를 거뒀다.

KCC에서는 허웅이 2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위닝샷은 그 백미였다. 최진광이 20점, 송교창이 12점 11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DB에선 헨리 엘런슨이 24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했다.

KCC는 종료 27초 전까지 83-84로 밀리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허웅이 경기 종료 7초 전 3점슛을 넣었다. 역전을 만든 허웅은 포효했다. 이후 KCC는 실점을 막으며 승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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