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박정민 좋아해, 연인 연기 너무 떨려” 고백

곽명동 기자 2025. 10. 1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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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화사./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화사가 배우 박정민과의 연기 호흡을 언급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게 5년 만인가…?’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추억의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멤버인 이시언, 화사, 헨리를 초대해 식사를 함께했다.

화사는 신곡 ‘Good Goodbye(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서 박정민과 호흡을 맞춰 큰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는 필름 질감의 영상미 속에서 두 사람의 이별 서사를 아련하게 담아냈다.

한혜진은 “이번 노래가 기존 화사의 곡보다 색깔이 짙어진 느낌이다. 화사의 여성미가 느껴졌다”고 평했다.

박정민, 화사./유튜브

이에 화사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박정민 선배님이 도와주셨다. 저와 헤어지는 상대였는데, 처음으로 떨렸다. 연인 연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긴장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오래전부터 팬이었다. 영화 ‘파수꾼’ 때부터 좋아했다. 친구들이 이제훈 멋있다고 할 때, 나는 박정민 선배님이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시언이 “나도 있고 헨리도 있는데?”라고 농담하자, 화사는 “미쳤다고 오빠한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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