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겸, 와우넷오픈 1라운드 7언더파 단독 선두...2년 연속 우승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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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겸이 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오픈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1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박보겸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박보겸은 2년 연속 우승과 올해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의 시즌 2승, 투어 4승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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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겸.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aniareport/20251016214343216ipxv.jpg)
1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천605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박보겸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홍정민·한진선과 1타 차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박보겸은 2년 연속 우승과 올해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7개월 만의 시즌 2승, 투어 4승째에 도전한다.
박보겸은 1∼4번 홀에서 4연속 버디로 출발했고, 16∼18번 홀에서도 3연속 버디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2015년 YTN·볼빅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장하나·최은우가 세운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박보겸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와 마음이 무거웠지만 준비한 것을 잘 보여드리자는 마음으로 임해 만족스럽다"며 "54홀이 남아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욕심 내려놓고 내 속도대로 가겠다"고 밝혔다.
![홍정민.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maniareport/20251016214344852cvfb.jpg)
시즌 상금 1위 홍정민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를 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주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우승자인 홍정민이 이번 대회도 제패하면 올 시즌 최초로 4승을 달성한다.
박혜준·임희정·이동은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배소현·박현경 등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시즌 3승의 방신실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3위, 이예원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72위를 차지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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