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故최진실 추모 "정 많고 여렸던 언니...환희·준희 남매와 자주 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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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故 최진실의 묘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영상에선 홍진경이 고인이 된 배우 최진실의 추모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홍진경은 최진실의 묘소에 꽃을 놓고는 고인을 기렸다.
홍진경은 생전 고인을 추억하며 "언니가 진짜 사람이 너무 좋았다. 정 많고 여리고 열정적이었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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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홍진경이 故 최진실의 묘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16일 온라인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4개월 잠적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홍진경의 역대급 근황 (24시간 밀착취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홍진경이 고인이 된 배우 최진실의 추모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홍진경은 최진실의 묘소에 꽃을 놓고는 고인을 기렸다. 홍진경은 “그냥 오고 싶었다. 저도 몇 년 만에 오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故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자택에서 사망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홍진경은 생전 고인을 추억하며 “언니가 진짜 사람이 너무 좋았다. 정 많고 여리고 열정적이었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언니 살아있을 때 재밌었다. 스키장 같은 데 다니면 이모가 따라온다. 이모가 콘도에서 음식을 해준다”라고 말했다.
당시 스키장 멤버를 묻는 질문에 “라엘이 아빠 전에 (사귀었던)제 전 남친, 진실 언니, 그리고 언니 스타일리스트, 그 멤버가 있었다. 호텔에 방 잡고 밤새 놀고 꾀죄죄해서 나온다. 마치 섬에 표류돼 있던 애들처럼 나왔다. 호텔에서 노는데 왜 손톱에 때가 끼지? 얼마나 재밌게 놀았으면 손톱에 때가 끼겠나”라며 최진실과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웃었다. 또한 “그때 언니가 뚜껑 없는 차를 사서 그거 타고 한남대교 신나게 건너서 용산까지 드라이브 하고는 했다”라고 함께 해서 행복했던 시절을 돌아봤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故최진실의 아들인 환희와 전화통화를 하는 홍진경. 환희는 “저 추모공원 가는 길에 이모 봤다. 길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 계시는 이모를 봤는데 인사를 못 드려서”라고 말했고 홍진경은 자신을 봤다는 말에 웃음을 터트린 뒤에 “잘 하고 와”라고 다정하게 화답했다. 전화를 끊고 홍진경은 “얼마나 시끄럽게 전화하고 있었으면 지나가다가 보겠나”라고 웃으며 셀프 디스하기도.
“진짜 (환희와)자주 전화하시나 보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홍진경은 “자주 만난다. 이젠 커플들이랑 마신다. 애들 커가지고 이젠 (환희 준희 남매의) 여친, 남친과 같이 술을 마신다”라며 어느새 조카들이 어른이 됐음을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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