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도 다 유공자 해주나" 보훈부 차관, 공식 사과

갈태웅 2025. 10. 1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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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연평해전 참전용사 중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한 장병에게 "6·25 참전자 모두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하냐"고 발언했던 국가보훈부 차관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강 차관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가유공자 인정이 흥정 또는 적선의 대상이냐"는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 비판에 "잘못을 인정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강 차관은 지난 2일 서울 국제보훈컨퍼런스 종료 후 제1연평해전 장병의 국가유공자 '비해당' 판정에 대해 "8명 중 4명이면 많이 되지 않았냐"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