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덕분에 갑상선암 발견…“인생 첫 건강검진이었는데” (‘옥문아’)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10. 1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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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 덕분에 갑상선암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태현은 건강검진을 안 받은 이유에 대해 "'이런 걸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있었다. 몸 안을 살피고 알게 되면 걱정이 많아지지 않냐. 그런데 아내가 (건강검진을) 하자고 해서 (암을) 발견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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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I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 덕분에 갑상선암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태현은 갑상선암 수술 후 약 90일이 됐다며 “이제 건강해졌다. 수술하고 나서 오히려 더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

홍진경이 “처음에 병명을 들었을 때는 박시은이 제일 놀랐을 것 같다”고 하자 박시은은 “놀랐다. 건강검진을 했는데 뭐가 나올 것 같았다. 그런데 암이 나올 줄은 몰랐다. 평생 처음 한 건강검진이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태현은 건강검진을 안 받은 이유에 대해 “‘이런 걸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있었다. 몸 안을 살피고 알게 되면 걱정이 많아지지 않냐. 그런데 아내가 (건강검진을) 하자고 해서 (암을) 발견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시은은 건강검진을 권한 이유에 대해 “남편이 ‘내 몸을 다 쓰고 가겠다’라고 했다. 그건 좋은데 ‘건강하게 쓰다 가라. 나 고생시키지 말고’라는 마음이었다”고 웃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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