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단레이, 연패를 끊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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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성남FC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경남은 오는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성남과 3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경남FC 단레이가 지난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경남은 성남과 경기를 치른 후 오는 26일 리그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원정)를, 내달 1일에는 리그 5위 서울 이랜드 FC(홈)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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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성남FC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나선다.
경남은 오는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성남과 3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2연패로 주춤한 경남은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경남FC 단레이가 지난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박재환은 수비 안정화뿐 아니라 득점까지 책임지며 공수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중민과 단레이 등 최근 골 감각이 살아난 공격수들도 기대를 모은다.
김필종 감독대행은 “앞선 두 경기의 결과가 아쉬웠던 만큼 선수들도 아쉬움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좋은 경기력을 통해 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경남은 김 대행 체제 이후 첫 경기에서 김포FC에 패했지만, 리그 2위 수원삼성블루윙즈를 잡아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연승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추석 연휴 기간 전남 드래곤즈와 충남아산FC에 연패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경남은 성남과 경기를 치른 후 오는 26일 리그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원정)를, 내달 1일에는 리그 5위 서울 이랜드 FC(홈)를 상대한다. 내달 8일에는 리그 10위 화성FC(원정), 23일에는 12위 천안시티FC(홈)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친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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