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연예계 ‘사랑꾼’ 계보 잇나 “청소·분리수거 다 한다”(옥문아)

이소진 기자 2025. 10. 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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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문아 화면 캡처



가수 김종국이 최수종, 션, 차인표, 박영규 등 사랑꾼 계보를 잇고 있는 훈훈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갑상선암을 3개월 만에 극복한 배우 진태현과 그의 아내 배우 박시은이 출연했다.

이날 주우재는 “연예계에 사랑꾼 계보가 있지 않냐”고 연예계 대표 사랑꾼을 언급한 뒤 “근데 제가 아는 종국이 형은”이라며 차마 말을 끝맺지 못했다.

김종국은 “나도 집안일 한다. 아침부터 열심히 일하고 집에 들어가서 청소 다 하고, 분리수거 다 한다”며 항변했다. 이에 주우재와 양세찬은 입을 모아 “사랑꾼”이라고 외쳤다.

김종국은 “내가 혼자 쭉 살았지 않냐. 똑같이 살았는데 한 사람 늘었다고 ‘이건 네가 해라’ 하기가 애매하지 않냐. 내가 하는 건 하는 것”이라고 신혼 일상을 전했다.

홍진경은 “피부가 좋아졌다. 혈색이 좋아졌다”며 칭찬했다. 김숙은 “사랑 받네”라고 맞장구쳤다.

KBS 2TV 옥문아 화면 캡처



KBS 2TV 옥문아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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