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넷째 딸 낳고 싶다는 ♥루미코에 “절대 안 돼!” (각집부부)
이소진 기자 2025. 10. 16. 20:52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넷째 딸을 낳고 싶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는 가수 김정민, 루미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친언니들과 료칸 여행을 떠난 루미코는 김정민의 카드로 사가 투어를 떠났다. 문소리는 “내가 쏜다고 해도 되는데, 남편 기 살려주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루미코는 1인당 77만 원의 독채 료칸에서 호화로운 여행을 즐겼다. 김정민은 “비싸더라도 한 번 정도는 가 볼만하다”며 “원래 루미코 씨가 근검절약하는 편이다. 언니들 만나서 쓴다고 하길래 오늘은 마음껏 쓰라고 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료칸에 포함된 식사를 하며 김정민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둘째 언니는 김정민에게 “루미코가 딸을 갖고 싶대”라고 알려 김정민을 당황하게 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가수 KCM은 “넷째 생기면 정말 대박이겠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김정민이 “내 은퇴가 더 빠르겠다”라며 선을 그었다.
루미코의 첫째 언니까지 나서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정민이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거절 의사를 전했다. 이때 루미코가 “안 되냐?”라며 대놓고 물었고, 김정민은 “안 된다. 무리다. 아기는 안 된다”라고 받아쳤다.
김정민의 단호한 거절에도 루미코는 “지금 자라도 먹고 있다”며 “아무튼 자라 먹고 힘낼게요”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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