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수입 100만원도 힘들다” 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한편에선 1억 이상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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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수입이 100만원도 안되는 유튜버들이 상당수인 가운데 한편에선 고수익 유튜버가 크게 늘어나오고 있다.
일부 인기 유튜버와 달리 대부분이 월수입이 100만원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 중 일정 규모 이상의 수익을 올린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지난해 9월~11월)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평균 수익이 1346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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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유튜브 채널 ‘이지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d/20251016204151935wamh.png)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1시간 얘기하면 엄청난 수입”
한 달 수입이 100만원도 안되는 유튜버들이 상당수인 가운데 한편에선 고수익 유튜버가 크게 늘어나오고 있다. 1억원을 넘게 버는 유튜버가 빠르게 늘어 4000명을 돌파했다. 유튜버 수익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특히 고수익 유튜브는 유명 연예인들이 거의 장악했다. 일반인들은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도 조회수 10만이 쉽지 않은 반면 1~2시간만 얘기해도 100만이 넘는 조회수를 올리는 유명 연예인들이 나오고 있다. 유튜브 조회수는 수익과 직결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21~2023년 귀속분 유튜버 수입’ 자료에 따르면, 총 1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유튜버 수는 2023년 4011명으로 집계됐다.
억대 유튜버는 2021년 2449명에서 2022년 3359명으로 늘어난 뒤 2023년 4000명을 넘겼다. 2년 만에 63.8% 증가한 셈이다.
인기 유튜브 영상 상당수가 유명 연예인 채널에서 나온다. 이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인지도다.
블랙핑크 제니에 이어 아이유의 ‘이지금(IU Official)’도 1000만 구독자를 달성해 다이아버튼을 받았다. 다이아버튼은 유튜브에서 10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유튜버에게 주는 상이다. 다이아버튼 유튜버 수입은 엄청나다.
![[사진, 유튜브 뜬뜬 핑계고]](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d/20251016204152140wdmg.jpg)
유재석이 활동 중인 유튜브 채널 ‘뜬뜬’은 구독자가 280만명에 달한다. 공개된 영상 중에는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영상을 비롯해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가 대다수다. 유재석의 유튜브 채널은 “2시간 이야기하면, 조회수가 500~600만이 나온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일부 인기 유튜버와 달리 대부분이 월수입이 100만원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수입이 최저 생계비도 안 돼 돈 벌려고 유튜버에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 중 일정 규모 이상의 수익을 올린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지난해 9월~11월)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평균 수익이 1346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익이 발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이므로 실제 평균 수익은 이보다 훨씬 낮다.

유튜버를 포기하는 젊은 세대들도 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 실태조사’에서도 30대 이하 유튜버의 비율은 64.9%로, 2022년 72.3%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에선 구독자 1000명과 지난 1년간 콘텐츠 시청 4000시간을 충족해야 창작자가 광고수익을 나눠 받을 수 있는다. 무려 45%를 수수료로 떼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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