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4개월만 첫 근황 "故 최진실 묘소에…정 많고 여렸던 사람" ('공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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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후 4개월 만에 첫 근황을 전했다.
홍진경은 "누가 소주랑 북어랑 갖다놨다"며 여전히 많은 사람이 최진실 묘지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묘지를 나오는 길에 홍진경은 "그냥 오고 싶었다. 몇 년 만에 오는 거다"며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홍진경은 "애들끼리도 자주 만난다. 여친, 남친 모두 데리고 와서 술 마신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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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 후 4개월 만에 첫 근황을 전했다. 그는 고(故) 최진실을 추모하기 위해 묘소를 찾았다.
16일 홍진경의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4개월 잠적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홍진경의 역대급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새벽 5시 교회에서 고인을 위한 미사에 참석한 뒤, 조용히 양평에 있는 최진실의 묘지를 찾았다. 홍진경은 "누가 소주랑 북어랑 갖다놨다"며 여전히 많은 사람이 최진실 묘지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묘지를 나오는 길에 홍진경은 "그냥 오고 싶었다. 몇 년 만에 오는 거다"며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언니가 살아있을 때는 참 따뜻하고 유쾌했다. 재밌고 열정적인 사람이었다. 정 많고 여리고"고 회상했다.

홍진경은 최진실과 스키장 여행 등 과거 함께한 기억을 떠올리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언니와 있을 때면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따라왔고, 툭하면 호텔 방 잡아서 밤새 놀고, 꾀죄죄해서 나오고 그랬다. 호텔에서 노는데 왜 손톱에 때가 꼈는지, 얼마나 재밌게 놀았으면"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서는 고인의 아들 최환희와의 통화 장면도 공개됐다. 홍진경은 "애들끼리도 자주 만난다. 여친, 남친 모두 데리고 와서 술 마신다"며 근황을 전했다.
홍진경은 최근 이혼을 밝히며 한동안 해외에 머물렀던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이혼 후 기사도 많아 조용히 지냈다. 이번에야 조금 마음이 놓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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