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생애 첫 다큐 내레이션 도전…'동굴, 더 비지터'
유지혜 기자 2025. 10. 16. 20:33

배우 강한나가 생애 처음으로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도전한다.
그가 목소리로 참여한 작품은 KBS 1TV 특집 다큐멘터리 '동굴, 더 비지터'다. 오는 18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강한나는 특유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로 동굴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과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연구진의 협업 현장을 따라간다. 석순 속 미세한 동위원소 기록을 통해 과거의 기후를 복원하고,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려는 과학자들의 여정을 생생히 담았다.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수중동굴, 제주 용천동굴, 단양 금굴 등 국내외 주요 동굴을 탐사하며, 기후 변화로 달라진 환경과 생성물의 가치를 기록했다.
국내 방송 최초로, 박쥐가 수면 위에서 곤충을 사냥하는 장면을 초고속 카메라로 포착, 자연 생태계의 정교한 균형과 생명의 순환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KBS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캄보디아 사망’ 여성은 한국인 모집책…공범 "다음은 너" 살해 협박 중
- 서울시장 양자대결, 오세훈 43.2% vs 조국 41.7%...오세훈 40.6% vs 김민석 44.2%ㅣ미디어토마토
- 대법, 최태원·노소영 1.4조 재산분할 파기환송…“노태우 비자금, 기여 아냐”
- "쿠팡사건 윗선 무혐의 지시"…눈물 쏟은 검사 [소셜픽]
- "내 머리카락 사라져, 역대 최악"…타임지에 뿔난 트럼프 [소셜픽]
- "미국과 오해 좁혀" 청신호…5대그룹 총수들도 트럼프 만난다
- ‘10만전자’ 바짝…진짜 사천피로? 관세타결 조짐에 ‘역대급 불장’
- ‘판 뒤집혔다’ 최태원 손 들어준 대법…"재산분할 다시"
- [단독] 캄보디아행 유인한 ‘그 대학 동기’, 다른 학생도 꾀려 했다
- "뉴스가 전부는 아니에요"…캄보디아 ‘한국인 내세워’ 여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