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마흔 전에, 2세도" 꿈 이뤘다…8살 연상 '전독시' 김병우 감독과 11월 결혼[종합]

장진리 기자 2025. 10. 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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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7)이 영화 감독 김병우(45)와 결혼한다.

함은정은 "마흔 전에 결혼해야 아이를 낳을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티아라 활동하고 계속 연기하다 보니 제 나이를 못 느꼈다. 작년에 비로소 체감해서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라고 했다.

함은정 측은 함은정의 결혼을 인정하면서도 김병우 감독의 신상은 공개하지 않으면서 극도로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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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은정(왼쪽), 김병우 감독. ⓒ스포티비뉴스DB,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7)이 영화 감독 김병우(45)와 결혼한다.

함은정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는 "함은정이 오는 11월 중,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함은정의 예비 남편은 김병우 감독이다.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다 최근 결혼을 결심했다. 11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별다른 열애설도 없이 곧바로 결혼을 알려 눈길을 끈다. 특히 별다른 접점이 없어 보이는 아이돌 출신 배우와 영화 감독의 8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특별한 만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함은정은 최근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 결혼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한 바 있는데, 연말이 되기도 전 '경사'를 알렸다.

함은정은 "마흔 전에 결혼해야 아이를 낳을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티아라 활동하고 계속 연기하다 보니 제 나이를 못 느꼈다. 작년에 비로소 체감해서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라고 했다.

모친상 이후 결혼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는 그는 "엄마가 지난해 세상을 떠나시고 조금 더 생각이 확고해진 것 같다. 이제 나이가 있으니 삶을 조금 더 생각하면서 지내려고 한다. 너무 일만 바라보고 살아온 느낌이 있다"라고 했다.

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엄마를 연기하며 육아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는 그는 "이제는 (출산을) 반갑게,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라고 2세에 대한 바람도 드러낸 바 있어, 드디어 이룬 '결혼의 꿈'에 관심이 쏠린다.

함은정 측은 함은정의 결혼을 인정하면서도 김병우 감독의 신상은 공개하지 않으면서 극도로 말을 아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함은정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함은정은 1995년 아역배우로 데뷔했고,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보핍보핍', '롤리폴리', '거짓말',' 러비더비', '섹시 러브', '너 때문에 미쳐', '왜 이러니', '데이 바이 데이'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가요계 최정상 걸그룹을 찍었다. 팀 활동 뿐만 아니라 '드림하이', '인수대비', '별별 며느리', '수지맞은 우리', '여왕의 집'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도 각광받고 있다.

김병우 감독은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로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등을 휩쓸며 주목받았고, 최근에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주목받은 '전지적 독자 시점'을 선보였다. 12월 19일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 함은정(왼쪽), 김병우 감독.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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