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주년' 소란, 첫 쇼케이스…'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 최초 공개
김도형 기자 2025. 10. 16. 20:32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6일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뮤직(MPMG MUSIC)에서 밴드 소란의 새 EP '드림(DREAM)' 쇼케이스가 열렸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소란이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0년 데뷔한 록 밴드 소란은 보컬 고영배, 기타리스트 이태욱, 베이시스트 서면호로 구성됐다. '가을목이', '너를 공부해', '괜찮아', '리코타 치즈 샐러드' 등의 곡으로 사랑받으며 '페스티벌의 황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드림'은 오는 1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이번 앨범 활동을 끝으로 고영배 원맨 밴드로 전환된다. 내년 1월 콘서트 후 서면호, 이태욱은 팀을 떠난다.
타이틀곡은 '사랑한 마음엔 죄가 없다'로 소란이 그간 선보인 적 없던 미디엄 템포의 모던록 사운드 곡이다. 인트로 아웃트로의 기타 라인과 폭발적인 가창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곡으로 이별에 대해 스스로도, 상대에게도 자책하기보다는 스스로를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15년차 소란의 곡 중 최초의 외부 작업 곡으로 박우상 작곡가와 송캠프를 통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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