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기 빠졌지만’ 엘-한-삼 인기구단 생존…치열한 티켓전쟁, 올가을도 흥행전선 이상 無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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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스트시즌(PS)에서 살아남은 세 팀은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다.
역대 최초로 정규시즌 1200만 관중을 돌파(1231만2519명)한 가운데 가을야구도 '역대급' 흥행이 기대된다.
전반기를 마친 시점에서 최대 이슈는 KBO리그 대표 인기 구단인 LG,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의 동반 가을야구 성사 여부였다.
경기도, 티켓 전쟁도 치열한 올 시즌 가을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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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를 마친 시점에서 최대 이슈는 KBO리그 대표 인기 구단인 LG,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의 동반 가을야구 성사 여부였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세 팀이 나란히 PS에 진출한 사례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동반 가을야구는 곧 흥행 보증수표였다. LG, 롯데, KIA가 2~4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한 터라 어느 때보다 기대가 컸다. 그러나 롯데(19승3무33패·9위), KIA(20승1무35패·10위)의 속절없는 후반기 추락으로 올해도 ‘엘롯기’의 동반 가을야구는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흥행 전선에는 이상이 없을 듯하다. 삼성은 올해 정규시즌에만 역대 단일시즌 최다 164만174명의 홈 관중을 끌어모았다. LG(154만4258명)가 그 뒤를 이었다. 나란히 150만 관중을 넘기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한화의 홈 관중은 123만1840명으로 10개 구단 중 6위지만, 이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수용인원이 1만7000명에 불과한 탓이었다.

15일 예매를 시작한 삼성-한화의 PO 1~5차전 티켓 예매분은 사실상 모두 동났다. 경기에 앞서 취소표가 나올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예매 시작 다음날인 16일 오후 3시경에도 최소 5000명 이상의 대기순서를 뚫어야 예매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을 정도로 눈치싸움이 치열했다. LG와 PO 승리팀의 KS에도 같은 풍경이 펼쳐질 것이 자명하다. 경기도, 티켓 전쟁도 치열한 올 시즌 가을야구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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