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작품 선택 기준 있었다…"야한 장면 NO, 초등생 딸 때문" ('배달왔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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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아이를 향한 따뜻한 부성애를 보여줬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달왔수다' 1회에는 배우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이 첫 주문자로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황정민은 배우이자 아버지로서의 신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정성화는 "우리 뮤지컬에 아역 배우들이 있는데 황정민 배우를 가장 좋아한다. 아이들이 오자마자 여기로 달려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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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황정민이 아이를 향한 따뜻한 부성애를 보여줬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달왔수다' 1회에는 배우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이 첫 주문자로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1.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이영자와 김숙은 세 사람이 주문한 메뉴를 들고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연습실을 찾아가 함께 식사를 나눴다. 세 사람은 가족과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솔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황정민은 배우이자 아버지로서의 신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야한 장면이나 폭력적인 연기는 절대 찍은 적이 없다"며 자녀의 정서를 고려한 작품 선택 원칙을 밝혔다.
이를 듣던 정성화는 "우리 뮤지컬에 아역 배우들이 있는데 황정민 배우를 가장 좋아한다. 아이들이 오자마자 여기로 달려간다"고 덧붙였다.



이어 MC 김숙이 황정민의 학부모 생활에 대해 묻자, 그는 "딸의 운동회에 갔는데 지금 초등학교 1학년 아빠들의 나이가 나보다 거의 10살, 어떨 때는 20살까지 어리다. 내가 거의 교장 느낌이다. 교장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은 것 같기도 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정민이 출연 중인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가족의 소중함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작품으로, 실제 그의 '가족 사랑'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타들의 일상 속 진짜 이야기를 배달하는 KBS2 '배달왔수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배달왔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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