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지역·기업 상생 모델"…'AI반도체 드림 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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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가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김 시장은 "이번 드림 버스 운영은 이천이 반도체 중심 도시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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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 첫번째)이 15일 AI반도체 드림 버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이천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inews24/20251016195353448uity.jpg)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경기도 이천시가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시는 지난 15일 사동초등학교에서 SK하이닉스와 ‘AI반도체 드림 버스’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구문경 이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드림 버스는 SK하이닉스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기금으로 제작된 이동형 교육 전시 차량이다.
반도체 산업의 원리와 생성 공정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AI반도체 드림 버스’ 내부는 실제 반도체 생산 현장을 재현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반도체 원리와 생산공정 과정, 반도체 네 컷, 반도체 진로 유형 검사 등 다양한 콘텐츠가 탑재돼 있다.
학생들은 버스 안에서 직접 조작하고 시각적 체험을 하며 반도체 산업의 흐름과 첨단 기술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드림 버스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이천시청소년재단과 협력하여 관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오는 2027년 2월까지 운영 예정이며, 이후 이천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김 시장은 “이번 드림 버스 운영은 이천이 반도체 중심 도시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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